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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상

1호가될순없어 개짝시 이문재 제주산 갈치 사업가 하루 매출 800만원

by 모아모아뇽 2021. 8. 16.

8월 15일 방영된 1호가 될순없어에서는 개그맨 이상준, 류근지, 이문재, 송병철, 서남용과 여개그맨 김나희, 김마주, 주현정이 출연하여 짝을 촬영했습니다. 개짝시- 개그맨 짝 시그널의 준말이었죠. 

 

개그맨 부부가 16호까지 있는데 17호를 만들기 위해 개그맨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가 나서서 진행했는데요, 멋진 비주얼에도 개그맨은 개그맨인지라 갑자기 튀어나오는 개그감이 더욱 매력있었던 출연자들이었어요.

 

 

 

 두근두근 이문재

 

출연자 중 이문재는 예전 개콘에서 "두근두근" 뚜룻뚜뚜뚜룻뚜로 연애 감정의 설레임을 표현한 개그 코너로 유명했었던 개그맨이죠. 운동을 잘 해서 좋은 몸을 가지고 있고 남성적이고 약간 정직해 보이는 이미지를 가진 개그맨입니다.

 

박준형이 말하기를 개그맨 중에서는 이문재 하나 남았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해요. 개그맨 중에서는 결혼할 만한 남자가 이문재 하나 남았다는 것이죠. 그런 평을 얻을 정도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김마주는 첫 인상에서 류근지와 썸을 타고 있던 상황에서 이문재의 얼굴을 보자마자 이문재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평소에 팬이었다고 해요.

 

 

 

 

 

  하루 매출이 800만원?!

 

이문재는 이제 개그맨을 하지 않고 사업가로 변신했는데요, 제주산 갈치를 유통하는 사업가입니다. 하루 매출이 무려 700에서 800만원을 넘는다고 해요. 

 

이날 출연한 개그맨들을 위해서 제주산 갈치를 한박스씩 선물하는 호탕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사업 홍보느낌 이었는지 마지막에 김마주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은 안습 ㅠ

 

 

 

 이문재의 프레시 아일랜드

 

얼마나 괜찮기에 매출이 그리 좋은가 해서 찾아봤어요. 이문재의 프레시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제주의 신선한 갈치를 선별하여 손질까지 다 해서 진공포장해서 판매되고 있네요.

 

생선이 손질하기 쉽지 않은데 일단 제주 갈치도 맛 좋기로 유명하고요, 이 상품을 따로 손질이 필요없게 손질되어 판매하는 것이 큰 장점인 듯 합니다.

 

>> 이문재 제주산 갈치 보러가기

 

 

여기까지 1호가 될순없어 개짝시 이문재의 제주산 갈치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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