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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상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 급등에 젝시믹스 민망함 논란이 일다니?

by 모아모아뇽 2021. 9. 12.

레깅스 패션으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룬 젝시믹스. 젝스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브랜드엑스)>가 상장 이후 첫 분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힌 이후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337930)의 3개월 선을 보면 그야말로 급등, 9월 10일 기준으로 하루만에 6.49%가 오를 정도로 관심이 집중된 기업입니다. 현재 주가는 12,300원입니다.

 

제시믹스는 레깅스패션의 브랜드로 김종국과 제시 등 연예인이 입는 레깅스라는 이미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상반기에만 70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총 상반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42% 높은 864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3분기의 이익증가 역시 예상되므로 분기 배당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

 

 

 

 

 

 

 

 

 

 레깅스 논란

 

젝시믹스가 배당으로 통해 화제가되면서 갑자기 레깅스에 대한 민망한 논란이 대두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레깅스를 입고 외출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도 레깅스는 논란의 대상입니다. 처음에는 일부 특정 장소에서 운동하는 경우에 많이 입는 옷이었으나, 현재는 운동 뿐 아니라 일상 외출복으로도 흔하게 입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도 레깅스를 즐겨 입는 추세입니다.

 

레깅스가 일반화된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민망함 논란은 진행 중입니다. 

"보여주고 싶어 입는 거다"

"부담스럽다. 집에서나 입지"

"밖에 다닐 땐 제발 롱티라도 입어라"

 

 

 

 

 

 

 

 

 

 이젠 입고 외출하는 수영복까지

 

"민망한" 패션은 아직도 확장 중입니다. 이제는 입고 외출할 수 있는 수영복까지 나오는 중인데요, 수영복 역시 비키니에서 래쉬가드로 발전되었다가 이제는 일상복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넘어오는 시대입니다.

 

젝시믹스에서는 "스윔웨어지만 여름시즌에 국한되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인기다. 소재의 장점과 유니크한 디자인에 운동과 일상에 모두 활용되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젝시믹스 레깅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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