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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쓰는 아이템

해방타운 윤혜진 발레바 웜업슈즈 어떤 제품일까? 발레리나 윤혜진 너무 아름답네요~

by 모아모아뇽 2021. 6. 16.

오늘로 3회를 맞이한 해방타운! 윤혜진 편에서 발레리나로 돌아간 듯한 윤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어요. 아이 엄마가 아닌 발레리나 윤혜진으로, 윤혜진이라는 사람을 다시 알게 된 듯한 느낌이네요.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먹먹한 그 느낌. 너무 감동스러운 장면이었네요 ㅠㅠ

 

<해방타운 공식 영상>

 

 

 

 

 

윤혜진은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서 격하게 집에서 가지고 온 발레바를 꺼내듭니다. 머리를 위로 질끈 묶고 발레를 위한 웜업 운동을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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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하던 중에 보라색 솜으로 된 듯한 신발을 꺼내 신는데요, 이게 뭐냐고 하니 발레리나들이 발목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발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한 웜업슈즈라고 하네요. 이런 게 있는 지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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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레 동료들을 보러 간 윤혜진은, 몸이 기억하는 발레 동작들을 해보다가 토슈즈를 신어보고 과거의 추억속으로 퐁당 빠져버리고 마는데요. 후배의 옷까지 빌려입고 예전에 공연했던 곡을 한번 추어보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현역처럼 아름다운 윤혜진의 모습이 넋을 잃고 보게 만들더라구요. 그냥 엄태웅 아내, 지온이 엄마가 아닌 국보급 발레리나 윤혜진으로 다시 보게 되는 순간이었네요. 

 

 

 

윤혜진이 과거에 활동했던 모습들이 궁금하네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윤혜진을 누구의 뭐가 아닌 한 개인으로 보게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듯 해요.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되는 윤혜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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