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달력 촬영 혜은이 부상으로 촬영 중단까지! 오토바이 록밴드 컨셉 44회

2021년 12월 22일 방영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44회 에서는 2022년의 달력 촬영을 위해서 사선녀들이 서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방영됩니다. 과한 경쟁이 붙어 콘셉트를 서로 소화 하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혜은이가 부상까지 입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화보 달력에 미친언니들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 사선녀들은 예전에 달력 화보를 찍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2022년 달력 촬영을 하러 갔어요. 예전에 달력 좀 찍어 봤다면서 서로 다양한 콘셉트 경쟁을 시작했다고 하죠. 오토바이 부대를 섭외하는가 하면 락 밴드 컨셉과 클래식카 대여까지! 스케일이 남다른데요, 과연 어떤 화보가 탄생 했을까요? 예전 컨셉으로 슈퍼선데이 같은 느낌으로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낯선 남자와 오토바이 탑승한 박원숙

 

이번 촬영 장소는 바다를 배경으로 했어요. 이에 어울리는 야성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의문의 오토바이 부대 와 함께 김청이 등장했습니다. 컨셉에 맞춰서 예사롭지 않은 복장을 선보인 그녀.

 

이에 질세라 박원숙은 과한 행동으로 동생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낯선남자와 함께 오토바이까지 함께 타고 질주를 했다고 하죠. 이번 방송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사선녀 밴드 데뷔?!

 

다음 컨셉은 락 밴드 였죠. 옛날 밴드는 센 화장이 대세였잖아요~ 과감한 메이크업과 타투, 가발까지 가지고 와서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답니다. 너무 컨셉에 심취한 나머지 혜은이가 뒤로 넘어져 기타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건까지 벌어졌어요. 이에 촬영까지 중단이 됐다고 하는데 과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재미있는 달력 화보 촬영 이야기가 담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12월 22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