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여인 방화사건1 꼬꼬무 시즌3 2회 대한민국 악인열전, 엄여인 방화사건 현재 근황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 3는 정규편성되어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됩니다. 10월 28일 방영되는 2회에서는 편에서 엄 여인 방화사건을 다룹니다. 어떤 사건이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2005년, 어느날의 화재 신고와 엄 여인 2005년 2월 소방서에 화재 신고가 접수 되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화상 치료 전문 병원이었죠. 화재를 진압해서 연기를 따라가보니, 병원에 한 탕비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자마자 휘발유 냄새가 진동했죠. 방화였다는 증거였습니다. 용의자들의 탐문한 뒤 확보된 단 한 명의 용의자는 29살의 여성 엄 씨였습니다. 오래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딸의 환영을 보고 싶어서 불을 질렀다고 했는데.. 2021.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